◈댈러스 스타스

이전 14일 캐롤라이나전 패배를 기록하며 5연패 늪에 빠져있다. 이전해 우승팀다운 전력을 뽐내지 못하며 부상자원들이 어느정도 합류됐으나, 경기력이 개선되고 있지 않다. 공격자원들의 승부처 순간 활약도 미비했고, 선발 골텐더 쿠도빈부터 보조자원 모두 정상적인 경기력을 뽐내지 못하며 전력이 갖춰지기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팀내 강점인 수비력 또한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노출했기에 내쉬빌이라 해도 전망은 그닥 밝지 않다.

◈내쉬빌 프레테터스

내슈빌은 이전 14일 디트로이트전 2-4 패배를 기록하며 최근 5경기 1승 4패의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 시즌 초반부 수비지향적 경기운영으로 승점을 쌓아가며 정규 시즌 기대치가 높았으나, 득점력이 너무나 미비했고 팀의 강점인 수비력도 최근 너무나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강팀을 연달아만나며 전력 차이가 컷지만 공격력이 개선되지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객관적으로 전력에 우위를 점한다고 할수 없으며, 현재 두팀 모두 어느정도 부상자가 아직 합류하지 못했고, 수비지향적 경기력을 뽐내며 득점력이 미비했기에 승패의 예측보다는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많은 득점은 나오지 않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