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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월22일 뉴욕 : 미네소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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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직전경기(2/18)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89-10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6)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23-112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4승16패 성적. 올랜도 상대로는 줄리어스 랜들(25득점, 7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연승의 과정에서 힘이 되어준 백코트 3인방 중에서 엘프리드 페이튼(13득점)을 제외한 임마누엘 퀴클리, 데릭 로즈가 22차례 야투 시도에서 2개만 성공시키는 극심한 야투 난조현상을 동시에 나타낸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센터 미첼 로빈슨 부상 결장 공백도 높이 싸움에서 아쉬움을 나타내는 이유가 되었고 널린스 노엘(6득점, 9리바운드)은 덩크슛을 실패하는등 공격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였던 상황. 또한, 턴오버가 나오면서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빅맨들의 부정확한 스크린과 패스 게임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것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패배의 내용.

 

미네소타는 직전경기(2/20) 홈에서 토론토 상대로 81-86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2/18)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8-134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최근 8경기 1승7패 흐름 속에 시즌 7승23패 성적. 토론토 상대로는 칼 앤써니 타운스(19득점, 13리바운드)와 말릭 비즐리의 분전이 나오면서 승리를 눈앞에 두는듯 했지만 4쿼터(17-28) 마무리가 좋지 않았고 왼쪽 무릎 수술로 4~6주 결장이 불가피해진 디안젤로 러쎌의 공백으로 화력 대결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경기. 칼 앤써니 타운스의 휴식 구간에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빼앗기면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하지 못했으며 슈팅 가드 앤써니 에드워즈의 야투 난조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상황. 또한, 두 팀 모두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진흙탕 승부에서 선수들의 투지 싸움에서 밀리며 루즈볼 다툼과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하루.

 

 

예상

 

예정되어 있던 경기가 취소 되면서 재충전을 끝내고 홈경기 일정을 맞이하게 된 뉴욕 이다. 미네소타는 칼 앤써니 타운스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커진 상황이다. 뉴욕은 칼 앤써니 타운스의 위력을 반감 시킬수 있는 높이와 수비력이 있다. 또한, 데릭 로즈를 트레이트를 통해서 영입한 효과가 선발과 벤치의 생산성이 모두 좋아진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뉴욕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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