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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9월 1일 두산 : KIA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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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 아리엘 미란다 (19경기 115.2이닝 10승 4패 94피안타 36실점 33자책 41볼넷 146탈삼진 11피홈런 ERA 2.57 / 맞대결 전적 없음)

미란다는 이전 NC 전에서 7이닝 3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 최근 11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이전 경기에서 김명신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현승이 0.2이닝 1실점, 홍건희가 아웃 카운트를 단 1개도 잡지 못하고 1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KIA 

선발 : 윤중현 (18경기 25.2이닝 2홀드 25피안타 11실점 10자책 15볼넷 8탈삼진 3피홈런 ERA 3.51 / 맞대결 전적 없음)

윤중현은 이전 SSG 전에서 0.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불펜으로 나온 최근 4경기에서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엄청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깜짝 호투를 기대할 수도 있다.

이전 경기에서 윤중현이 0.1이닝, 이준영과 박진태가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홍상삼이 1이닝 1실점, 정해영이 0.2이닝 3실점을 내주며 최악의 피칭을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가 무너진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것이 유력하다.

 

 

예상

 

미란다는 윤중현보다 안정적이다. 3할 타자가 단 1명도 없는 KIA 타선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윤중현은 미란다보다 불안하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김인태를 막지 못하며 두산이 승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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