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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4월22일 콜로라도 : 휴스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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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선발은 오스틴 곰버, 휴스턴은 호세 어퀴디가 나선다. 곰버는 2패 3.52의 방어율, 어퀴디는 1패 4.50의 방어율이다.

곰버는 아직 첫 승을 따내진 못했지만 비교적 성공적으로 선발 전환에 성공했다. 커리어 내내 불펜의 롱릴리프와 셋업맨으로 활약한 투수인데 긴 이닝 소화 능력도 증명했다. 최근 2경기에서는 qs를 기록했다. 패스트볼 계열의 공이 위력적이기에 타자를 힘으로 상대 중이다. 그러나, 제구는 불안하다. 이닝당 1개 가까운 볼넷을 허용 중이고 중심 타선을 피해가는 경향은 여전하다.

어퀴디는 아직 첫 승이 없다. 그래도, 서서히 본인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양한 구종 레퍼토리로 타자와 수싸움이 가능한 투수고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을 통해 능력을 보였다. 무엇보다 존의 좌우를 매우 잘 이용하기에 타자들이 바깥쪽 먼 코스에 고전할 수 있다. 우타자 상대 슬라이더도 위력적이다.

 

 

예상


휴스턴의 승리를 본다. 알튜베와 알바레즈등 주요 타자들이 방역 위반으로 빠져있지만 구리엘과 터커, 디아즈와 코레아등은 건재하고 브레그먼이 복귀했다. 속구 위주의 곰버를 공략할 수 있다. 콜로도 스토리와 블랙몬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어퀴디의 다양한 볼배합 공략이 쉽지 않을 것이다.

휴스턴 타선이 곰버를 공략할 것이기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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