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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4월22일 뉴욕양키스 : 애틀랜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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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선발은 코리 클루버, 애틀은 이안 앤더슨이 나선다. 클루버는 1패 6.10의 방어율, 앤더슨은 승패없이 4.70의 방어율이다.

클루버는 양키스에서 다나카를 대체할 카드로 생각하고 계약을 준 베테랑 투수다. 그러나, 최근 2시즌간 부상으로 40이닝도 소화하지 못한 여파가 작지 않아보인다. 클블 시절의 구위와 제구와는 차이가 큰 모습으로 5이닝을 버티기 힘든 이번 시즌이다. 포심의 피안타 허용이 많기에 체인지업과 커브등을 섞고 있는데 브레이킹볼에도 타자들이 대처를 잘하고 있다. 애틀 상대로는 최근 등판에서 2피홈런 4실점 경기를 했다.

앤더슨은 시즌 초반 다소 고전 중이다. 그러나, 등판 경기에서 꾸준히 5이닝 이상을 책임지고 있고 구속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미 지난 시즌 루키로써 포스트시즌에서도 팀을 이끌었고 커맨드와 무브먼트가 좋은 패스트볼을 갖고 있기에 반등이 가능하다. 타선이 대단했던 지난해 양키스 상대로도 6이닝 1피안타 1실점 승리를 따냈었다.

 

 

예상


애틀의 승리를 본다. 타선에서는 양키스가 조금씩 폼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아쿠냐가 MVP 시즌을 보내고 있고 프리먼과 오수나, 다노가 동시에 살아난 애틀을 넘기 어렵다. 또, 애틀은 앤더슨이 6이닝 정도만 책임지면 막강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양키스는 불펜에서 더 힘이 있지만 클루버가 애틀 타선 상대로 불펜에 리드를 건내주기 어렵다. 선발에서 앞서는 애틀이 승리할 것이다.

애틀 타선의 다득점을 보고 양키스도 앤더슨을 괴롭힐 것으로 보기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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