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  울버햄튼 -> 맨유

황희찬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전울버햄튼 감독 맨유 부임설과함께

최근 폼이 좋은 황희찬을 이적시킬 수 있는 가능성

손흥민 - 토트넘 -> 첼시

손흥민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

스트라이커 부족에 시달리는 공격수 영입에 손흥민을 노림

최근 폼에 비해 고립된 공격과 레비회장의 손흥민보다 주급 높은 2500만 파운드 가량의

공격수를 영입할려는 소식과 손흥민 익절의 적절한 타이밍을 노림

김민재 - 뮌휀 -> 맨시티

전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가 최근 실점이 잦아드는 현상에 펩감독이 승부수를 띄움

최근 풀경기 연속출장으로 시달리는 만큼 확고한 주전자리라 이적가능성 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