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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심판" 또 사고 쳤다... 4Q 결정적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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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NBA 팬들에게 최악의 심판으로 악명 높은 스캇 포스터 심판이 또 사고 쳤다.

마이애미 히트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3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05-111로 패했다. 마이애미는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원정 2연전을 마쳤다.

1차전에서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지미 버틀러가 2차전은 결장했다. 마이애미의 공격과 수비 모두 핵심적인 역할을 하던 버틀러의 결장 소식에 2차전은 손쉽게 뉴욕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딴판이었다. 뉴욕은 마이애미의 수비에 전혀 해법을 찾지 못하며 답답한 공격을 펼쳤고 마이애미는 케일럽 마틴, 게이브 빈센트의 외곽포가 폭발하며 앞서 나갔다. 당황한 뉴욕은 제일런 브런슨과 줄리어스 랜들에 공을 주고 1:1 공격을 통해 활로를 찾았다. 브런슨의 맹활약을 통해 접전으로 클러치 타임에 접어들었다.

이때, 사건이 발생했다. 4쿼터 종료 3분 6초를 남기고 마이애미는 96-99로 뒤지고 있었다. 이때 샷클락 버저와 함께 마틴이 3점슛을 시도했는데 림을 맞고 빗나갔다. 하지만 포스터 심판은 림을 맞지 않았다고 판정해 그대로 공격권이 뉴욕으로 넘어갔다.

마이애미는 마틴의 빗나간 슛을 빈센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골밑슛을 성공한 상황이었다. 포스터 심판의 오심으로 2점이 날아갔다. 만약 정상적인 판정이 됐다면 98-99로 점수 차이는 좁혀졌을 것이다.

눈앞에서 펼쳐진 오심에 마이애미의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강하게 판정에 항의했다. 하지만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다. 결정적인 오심으로 팽팽하던 흐름이 뉴욕으로 쏠렸고 승기를 잡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스포엘스트라 감독의 화는 줄어들지 않았다. 스포엘스트라는 "그 판정에서 분위기가 넘어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하지만 판정도 경기의 일부다. 일요일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점잖은 인터뷰로 유명한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나름대로 감정을 드러낸 것이다. 


포스터 심판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악명이 높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이 NBA 선수들 상대로 조사한 투표 결과에서 최악의 심판을 물어보는 질문에 25.4%가 포스터 심판을 뽑았다. 

압도적인 1등이다.

경기는 끝났고 마이애미는 판정에서 손해를 봤다. 하지만 승부는 이제 원점이다. 적진에서 1승 1패를 거둔 것은 마이애미 입장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다. 3차전은 7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46336 



도대체 왜 아직도 심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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