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차별 만연했던 조선시대 > 유머게시판 > 라스티비 -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스포츠중계무료,무료실시간스포츠중계,축구중계,해외축구중계,mlb중계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지역 차별 만연했던 조선시대

댓글 : 0 조회 : 32



조선왕조실록 속 전라도


"전라도는 산수가 배치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다." 

[1440년, 세종89권, 22년, 4월4일, 2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박악하기가 다른 도의 배나 되니 엄하게 다스리지 않으면 금제하기가 어렵다." 

[1469년, 예종5권, 1년, 5월2일, 3번째 기사] 


"전라도는 완악한 기풍과 (예도를 따르지 않는)흐려진 풍속" 

[1472년, 성종21권, 3년, 8월23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각박하고 악하여 도둑이 무리지어서 일어나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능멸하는 일이 흔하다." 

[1475년, 성종55권, 6년, 5월17일, 4번째 기사]


"서로 죽이는 것을 가볍게 여겨. 노비가 주인을 능욕. 다른 도에 없는 바." 

[1479년, 성종100권, 10년, 1월24일, 5번째 기사] 


"전라도의 풍속은 본래부터 야박하고 악독하다." 

[1488년, 성종211권, 19년, 1월27일, 1번째 기사] 


"전라도는 완한한 풍속이 다른 도에 비하여 더욱 심하다." 

[1488년, 성종214권, 19년, 3월2일, 1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음란하고 간사하다." 

[1499년, 연산33권, 5년, 5월7일, 2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사나우며 풍속이 아름답지 못하다." 

[1551년, 명종12권, 6년, 8월4일, 3번째 기사] 


"보복을 못하면 반드시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쳐 통쾌하게 한다. 팔도 중에서 전라도가 이러하여." 

[1555년, 명종18권, 10년, 1월4일, 2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남의 부모 무덤을 파헤치는 풍조가 있다." [1556년, 명종20권, 11년, 1월21일, 3번째 기사] 


"호남 사람들의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 장차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 

[1563년, 명종29권, 18년, 11월13일, 3번째 기사]


"호남은 풍속이 다른 곳과 다르다." 

[1588년, 선조22권, 21년, 윤6월1일, 2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쁘다." 

[1594년, 선조52권, 27년, 6월26일, 1번째 기사] 


"호남의 인심은 본래 강하고 사납다고 칭해지는데.. 인심이 이와 같으니 어떤 일을 성공할 수 있겠는가" 

[1595년, 선조65권, 28년, 7월24일, 1번째 기사]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하고 쉽게 동요된다." 

[1600년, 선조126권, 33년, 6월15일, 2번째 기사] 


"전라도는 속임수가 많다." 

[1601년, 선조142권, 34년, 10월19일, 2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야박하여 늘 역적을 걱정하게 된다." 

[1613년, 광해65권, 5년, 4월27일, 6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고약하고 선비들의 습성이 아름답지 못하다." 

[1617년, 광해120권, 9년, 10월19일, 1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1618년, 광해130권, 10년, 7월11일, 9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못해 역변이 잇따라 일어났다." 

[1618년, 광해133권, 10년, 10월24일, 3번째 기사] 


"호남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 

[1627년, 인조17권, 5년, 11월23일, 1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교활하고 속임수가 있어 허위적인 풍습과 폐단이 그칠 날이 없 

다." 

[1664년, 현종8권, 5년, 3월19일, 3번째 기사] 


"호남 여러 고을의 패란한 풍습은 실지로 너무나 큰 변." 

[1680년, 숙종10권, 6년, 윤8월24일, 3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매우 교활. 한 번의 정사나 명령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이 아니다." 

[1750년, 영조71권, 26년, 1월16일, 1번째 기사] 


‘(광양의) 남방은 인심이 교활하고 포악하다." 

[1741년, 영조53권, 17년, 2월22일, 1번째 기사] 


"호남의 인심은 속이고 거짓말을 한다." 

[1744년, 영조60권, 20년, 12월15일, 2번째 기사] 


"호남의 풍속은 속임수가 백출하여 흉적이 연달아 나오니 국가의 근심을 이루 말할 수 있겠는가"

[1762년, 영조100권, 38년, 7월20일, 2번째 기사]

(옮긴 글)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제목

스포츠 분석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